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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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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
꾸르실료는 성당이름으로 가는 것인가요? 개인성화를 위해서 가는 것인가요?

11 오숙연 [ohs8248] 스크랩 2014-03-25

꾸르실료의 참가비를 성당에서 보조해 주어야 하는 것인가요?

개인 비용으로 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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