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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6일 (금)부활 제4주간 금요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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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8월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7597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0-08-09

찬미 예수님

 

"나날이 선포하여라, 하느님의 구원을. 전하여라, 겨레들에게 그분의 영광을."

각지에 복음을 선포하다가 순교로 생을 결산하신 바르톨로메오 사도의 축일을 축하하며

바르톨로메오 본명을 가지신 분들에게 축하도 드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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