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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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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7519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0-07-05

찬미 예수님

 

성녀 막달레나는 복음성서에 나오는 여인들 가운데 성모 마리아를 빼고는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에 가장 가까히 있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야말로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가장 가까히 따랐던 여인입니다.

우리도 즐거울 때나 힘들 때나 예수님을 가까히 따르려 애씁시다.

모든 막달레나 자매들께 영명축일 축하를 드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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