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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3일 (화)부활 제4주간 화요일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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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성령강림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6701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19-05-26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늘로서 부활시기를 마감하고, 성령의 시기, 교회의 시기, 연중시기가 시작됩니다.

"주님, 당신 숨을 보내시어 온누리의 얼굴을 새롭게하소서."

주님을 숨쉬며 사는 생활이 바로 신자생활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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