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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4일 (수)부활 제4주간 수요일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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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ㅣ감상실
[생활성가] "썩는 밀알되어" 허명희 글라라

11677 하늘의 빛은 사랑의 빛 [hclara9] 스크랩 2019-12-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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