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4월 25일 (목)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가톨릭문화

sub_menu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6883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19-08-25

찬미 예수님

 

우리는 세상에 살면서 많은 것을 차고 넘치도록 가지고 싶어합니다.

복음은 우리가 주님의 제자가 되기 위하여 자기 소유를 다 버리라 하십니다.

어느쪽을 따를 것인가? 신자들에게는 어려운 고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민조차 하지 않고 그냥 소유를 모으면서 살고있지는 않는가요?

복음의 도전을 받아들이고, 소유하되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길은 없을까요?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2,333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