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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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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ㅣ감상실
자신을 높이는 이는

11630 조성문 [novluna] 스크랩 2019-09-02

2019. 9. 1. / 연중 제22주일 (다해)

자신을 높이는 이는 (원곡 : 사랑의 날개)

가사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질 것이며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질 것이며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가난한 맘 겸손함으로

자기 자신을 비워갈 때

 

온유하고 진실한 사람

주님을 만나리

 

주님을 만나리, 주님을 만나리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질 것이며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 제게 임하소서

겸손한 믿음을 제 안에 주소서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질 것이며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질 것이며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질 것이며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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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두산성당,청년성가대,자신을높이는이는,복음성가,사랑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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