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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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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문 구합니다.

2153 정향란 [mooa407] 스크랩 2024-01-30

예비자 모집이 있어 신자들과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하려고 합니다.

기도문이 있으시면 올려 주시면 너무 감사 하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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