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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5월 3일 (금)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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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기

20 김응원 [samds1] 스크랩 2021-07-21

이슬이 걷힌 뒤에 보니, 잘기가 땅에 내린 서리처럼 잔 알갱이들이 광야 위에 깔려 있는 것이었다.                            

여기에서 잘기란 무엇인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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