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 성당에서 오르간으로 전례곡을 반주할 때        
그것을 통해 바치는 신심과 마음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그의 연주를 들은 사람들은 그가 다른 이들에게 권고하는 바,        
즉 "음표 하나하나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행위가 되도록!"을 실천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테레시오 보스코. 가예따노 꼼프리 <사랑의 마에스트로 돈 치마티> 중에서

한달 일찍 성가번호를 올려드리는 이유는

이 성가번호를 활용하시는 본당의 미사 반주자들의 충분한 연습을 위해서입니다. 

미리 출력하시면 더욱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 예전의 성가책(성가책 표지에 '수정판'이라고 되어있음)으로 노래하시는 본당은  두개의 파일중에 "2019년 7월 성가표"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 저작권 해결 등 새롭게 출판된 "수정보완판"으로 성가를 부르시는 본당은 두 개의 파일 중에 "2019년 7월 성가표(수정보완판)" 이라고 되어있는 파일을 다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