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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6일 (금)부활 제4주간 금요일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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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ㅣ감상실
낮은 자의 하느님

11623 조성문 [novluna] 스크랩 2019-08-20

 

2019. 8. 18. / 연중 제20주일 (다해)

가사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작은 일에 큰 기쁨을 느끼게 하시는도다

 

내가 지쳐 무력할 때 주님 내게 힘이 되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내 맘에 주시는도다

 

우리에게 축복하신 하느님 사랑

낮은 자를 높여주시고 (높여주시고)

 

아름다운 하늘나라 허락하시고

내 모든 것 예비하시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느님 알도록 하셨네

 

찬양함에 기쁨을, 감사함에 평안을

간구함에 하느님 알도록 하셨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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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두산성당,청년성가대,낮은자의하느님,양영금,유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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