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가톨릭문화

sub_menu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 6월분 화답송 후렴 (박재광)

7420 신문교 [shinpaulus] 스크랩 2020-05-23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2,990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