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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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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9월21일 성 마테오 복음사가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6887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19-08-25

찬미 예수님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이 놀라운 말씀은 우리에게 크나큰 위안을 줍니다.

이런 구원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신 마테오 사도 축일을 기쁘게 지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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