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가톨릭문화

sub_menu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20.04.11. 부활 성야 제 3 독서_탈출기 노래

7337 서정호 [yanus91] 스크랩 2020-03-24

안녕하세요. 수원교구찬양사도협의회의 서정호 유스티노라고 합니다.


이 곳에 올라오는 화답송들... 다들 너무나 훌륭하긴 한데.. 생활성가로 미사를 하는 곳에서 쓸만한

 

곡은 잘 찾기가 힘든 것 같습니다. ^^;;;

 

물론, 화답송이 가진 형식과, 그 내용을 모두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 여러가지 제약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 많은 청년미사 등에서 화답송으로 쓸 곡이 마땅치 않아서

 

그냥 시편이면 아무거나... 혹은 그 날 독서와 부합될만한 적당한 곡으로...

 

아니면 그냥 화답송은 노래로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부족하나마... 최대한 시편내용을 맞추면서 생활성가처럼 부를 수 있도록

 

시편성가를 매 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화답송이라기보단 '화답송 내용과 부합하는' 시편 성가 정도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탈출 15,1ㄷ-2.3-4.5-6.17-18(◎ 1ㄷㄹ)

◎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 주님을 찬양하세. 그지없이 높으신 분, 기마와 기병을 바다에 처넣으셨네. 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 나를 구원하셨네. 주님은 나의 하느님, 나 그분을 찬미하리라. 내 조상의 하느님, 나 그분을 높이 기리리라. ◎

○ 주님은 전쟁의 용사, 그 이름 주님이시다. 파라오의 군대와 병거를 바다에 내던지시니, 뛰어난 장수들이 갈대 바다에 빠졌네. ◎

○ 바닷물이 그들을 덮치니, 돌처럼 깊이 가라앉았네. 주님, 당신 오른손이 권능과 영광을 드러내시니, 주님, 당신 오른손이 원수를 짓부수셨나이다. ◎

○ 당신은 그들을 데려오시어, 당신 소유의 산에 심으셨나이다. 주님, 그 산은 당신 거처로 삼으신 곳, 주님 손수 세우신 성소이옵니다. 주님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리시나이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2,985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