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가톨릭문화

sub_menu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위령의 날 첫째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6982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19-10-13

찬미 예수님

 

우리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가신 분들을 기억하며

서로 기도 안에서 일치하는 '모든 성인의 통공'을 이룹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2,068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