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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2일 (목)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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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4월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10022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4-04-07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오늘은 우리에게 '마르코 복음서'를 전해준 마르코 복음사가를 기억합니다.

이 마르코 복음이 다른 세 복음서보다 먼저 써졌고, 그래서 다른 복음서들의

기본 자료가 되었다고도 하니, 오늘도 복음서를 읽으면서 마르코 복음사가를

노고를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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