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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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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위령의 날 둘째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6983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19-10-13

찬미 예수님

 

오늘은 가급적 미사에 꼭 참례하고

먼저 가신 조상들과 가족들을 기억하며 기도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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