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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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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위령의 날 셋째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6984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19-10-13

찬미 예수님

 

연옥에서 천국에 오를 날을 애타게 기다리는 영혼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내 구원을 위한 최고의 투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분들께서도 고마운 마음에서 우리 구원을 위하여 끝없이 기도하실 터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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