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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5월 2일 (목)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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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부활 제5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10025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4-04-14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요한 15, 5)

저는 개인적으로 이 말씀을 매우 좋아합니다. 예수님과 한 수액을 나누며

한 생명을 이룬다는 엄청난 은총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저의

이 기쁨이 함께 느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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