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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7일 (토)부활 제4주간 토요일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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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2월2일 주님 봉헌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7195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0-01-19

찬미 예수님

 

예수 아기의 부모님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뒤에 모세의 가르침에 따라서

아기를 하느님께 봉헌하는 예식을 치루기 위하여 성전으로 가셨습니다.

그 예식을 주례하던 시므온이라는 노인 아기 예수가 구세주이심을 알아보고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라고 노래한 것을 오늘 우리가 기념합니다.

그래서 빛으로 오신 주님을 상징하여 오늘 전례에 쓸 일년치 초를 축성합니다.

오늘 미사는 빛의 미사 혹은 초의 미사라고도 불립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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