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20일 (토)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가톨릭문화

sub_menu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22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6873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19-08-18

찬미 예수님

 

9월 순교자의 성월이 시작됩니다.

세상의 가치들에 정신을 빼앗겨서 신앙생활이 자꾸 소홀해지고 있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신양에 목숨을 건 이유는 영원한 삶을 얻고자 함이었지

결코 현세에서 부귀공명을 누리고자 함이 아니었습니다.

그 신앙의 정신을 오늘에 다시 이어가는 것을 다짐하는 시기가 순교자 성월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2,655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