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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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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ㅣ감상실
하느님 그리고 나 (이노주사)

11594 조성문 [novluna] 스크랩 2019-05-27

 

2019. 5. 26. / 부활 제6주일 (다해)

가사

목소리 높여 주님 찬미합니다

영원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어

십자가로 우릴 구원하신 분

 

목소리 높여 주님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가진 것 없는 나를 선택하시어

이 세상 도구로 써주시는 분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는

나의 주 하느님 찬양하네

 

목소리 높여 주님 찬양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하느님, 주님이시여

가진 것 없는 나를 선택하시어

이 세상 도구로 써주시는 분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하느님을 난 사랑합니다

나의 영혼을 어루만져 주시는

나의 주 하느님 찬양하네 (반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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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두산성당,청년성가대,이노주사,하느님그리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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