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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8일 (목)부활 제3주간 목요일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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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ㅣ복음화
[복음화용어] 악, 윤리적 악, 죄, 원죄, 가해 연중 제13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자료

587 소순태 [sunsoh] 스크랩 2020-07-05

+ 찬미 예수님!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1.htm

 

가해 연중 제13주일 온라인 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위에 안내된 교안 주소에 접속한 후에, 동영상 출처 주소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및 윤리 신학에 있어 가장 근본 개념들, 즉, 공리(axioms)들 중의 하나인 "악"(evil)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우선적으로, 소위 말하는, 이원론적 사고에 빠지지 않기 위하여, 대단히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로, 어떤 대상(objects)들에 있을 수 있는 악(evil)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대상들 사이에 있는 질서(orders)들에 있을 수 있는 악(evils)들을 말하는, 더 구체적으로, 하느님과 나와 이웃 사이에 있는 절서들에 있을 수 있는 악(evils)들을 말하는, "죄"(sin)라는 한 개의 속적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에는, 말단(terminals)들인 대상(objects)들 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이들 사이의 질서(orders)들, 그리고 말단(terminals)들로서의 이들 질서들 사이의 질서들, 등(etc.)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죄는 항상 악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명확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그리고 지금 말씀드린 바에 대하여 이해가 되지 않는 분들께서는 위의 주소 혹은 바로 위의 주소를 굳이 클릭까지도 하지 마실 것을 꼭 부탁드립니다. 이는 누구에게나 시간은 "촌음(寸陰, 표준국어대사전: 매우 짦은 동안의 시간)"도 참으로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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