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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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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리
[교리용어] 방심과 공포 사이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형이하학적 악(physical evils)들의 종류들

2435 소순태 [sunsoh] 스크랩 2020-02-22

+ 찬미 예수님!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졸글/논문[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32.htm <-----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위의 주소에 있는 글 중에서, 이번 전염병의 창궐을 결정적으로 야기시킨 윤리적 악(moral evil), 즉, 죄(sin)인, "사람이 만드는 형이하학적 악(man-made physical evils)들"에 어떠한 종류들이 있는지에 대하여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가르침에 근거하여 고찰하고 있으므로, 성직자들 및 수도자들, 특히 교의 신학 혹은 윤리 신학을 전공한 성직자들 및 수도자들, 그리고 개신교회 측의 목회자들뿐만이 아니라, 친지들을 포함하여, 되도록 많은 분들이 읽으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특히, 우리나라 정부 유관 부서 공무원들 및 방역 조치 결정권자들 중의

일부로 구성된 최종 결정권을 행사하는 기득권자들에게, 

특히 가톨릭 신자인 분들에게, 꼭 전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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