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4월 19일 (금)부활 제3주간 금요일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가톨릭문화

sub_menu

화답송ㅣ복음환호송
8월10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6820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19-07-21

찬미 예수님

 

모든 라우렌시오 본명을 가지신 형제분들께 축하 인사 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2,753 0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