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자료실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자) 2025년 12월 16일 (화)대림 제3주간 화요일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가톨릭문화

sub_menu

화답송ㅣ복음환호송
2026년 1월 화답송 및 복음환호송 가해 -최정자 소화데레사

10872 최정자 [sicut] 2025-12-14

+찬미 예수님!


2026년 새해에도

화답송과 복음환호송을 부르며 

우리 주님 안에서

우리 모두가 더욱 은혜롭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손상오 신부님이 

처음으로 친숙한

우리말 화답송을 작곡하셔서 

처음으로 성전에서 

우리 말 화답송이 노래로 울려퍼졌던 

그때의 감동이 늘 새롭습니다.


2025.12.14

최정자 소화데레사 올림


 


파일첨부

0 57 1

추천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