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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예수님!

1. (제1항) 다음의 바로가기... 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을 활용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이 동영상 중의 콘텐츠들을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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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한 세부 내용 목록]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0:5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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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 지난 주일인 다해 연중 제19주일에 히브리서 11,1과 관련하여 학습하였던, '슬픔의 골짜기'인 이 세상을 떠난 후에 천당(heaven, 하늘)에 올라가기 위하여 필수적인,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덕(virtues)들, 즉, 초자연덕들 셋으로 구성된 향주삼덕들 중의 첫 번째인, '신덕'/'믿음'(faith)에 대한 복습으로서 본 교안에 처음 추가된 복습 26 안내: 00:58-04:0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_쪽으로_향하게_하는_믿음(theological_faith)-_in_다해_연중_제19주일_262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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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04:00-05:05; 11:28-

* [꼭필청요망B][꼭필독]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필히 청취 권고): 진리라는 걸림돌(the scandal of truth); '진리 그 자체이신 주님이신 예수님'은 유다인들에게 걸림돌이셨다; '진리를 추구하여 찾아낸 진리를 전달하는 사람'은 인간(人間), 즉, 세상 사람들에게 걸림돌(scandal)일 수 있다(예를 들어,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 이벽 성조); '일곱 개의 영적 자선들' 중의 첫 세 개는 인간(人間)에개, 즉, 세상 사람들에게 걸림돌(scandals)들일 수 있다: 04:00-05:05-11:27-19:40; 22:57-23:39; 40:52-43:1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다해연중제20주일_독서들의_주제_262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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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언자 예레미야는 '그리스도 같은/비슷한 예언자'이다: 11:28-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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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요망B] '불'(루카 복음서 12,49)은,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 '하느님의 나라', 즉, '하늘 나라', 즉,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조건(conditions)들을 '좁은 문'(the narrow gate)이라고 말씀하셨음('산중성훈'의 마지막 부분에 포함되는 마태오 복음서 7,13)에 비추어 볼 때에, 예수님의 말씀과 당신의 거룩한 영(His Spirit)을 통하여 장차 작용할,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기로 되어 있는 자들을 장차 구분하여 정화(淨化)하는 불[정죄(淨罪)하는 불(purgatorial fire)?]을 말할 것이다[출처: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ii 연중 제20주일(본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의 교안)]; '쿠피디따스[cupiditas, 즉, 세상/돈이 사랑받게 되는 사랑] 안에 있는 세상의 평화'와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진리들에 근거하는, 특히 예수님의 새 계명의 실천의 한 결과인, 그리스도의 평화'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12:36-17:49; 37:27-37:56-38:12; 40:52-43:1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루카복음서12_49에서_-불-_은_무엇을_말할까_262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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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브리서 12,1ㄴ에서 말하는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는 우리들의 영혼들이 하느님 쪽으로 다가가는 것을 방해하는 '삼구(三仇, 육신, 세속, 마귀)들의 시험들', 즉, '유감'(誘感) 때문일 것이다; 성년광익(1738년), 추계, 9월 23일에 제시된 예제 한개: 17:49-19:4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히브리12_1ㄴ에서_말하는_-그토록_쉽게_달라붙는_죄-_는_-유감(誘感_즉_삼구들의_시험들)_in_주님의_기도(출처_교요해략(1615년)_및_성_토마스_아퀴나스(13세기))-_때문일_것이다_262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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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성경/교리 용어들: 19:40-32:00

* 성경 본문에서 '에티오피아'는 요즈음 어디? [주: 지도/약도 참조]: 20:06-21:46; 35:23-36:0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iblical_Ethiopia_2624.htm <----- 여기!

* 예레미야서 38,10에서 '서른 명' 혹은 '세 명'???: 21:46-22:5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서른_명_혹은_세_명_in_예레미야38_10_2624.htm <----- 여기!

* [꼭필청][꼭필독] 세 종류의 세례들; 1966년 2월에 갑자기 처음 등장한 예비 신자??? 잘못된 용어(번역 오류): 23:39-25:06; 38:12-40:5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화세_성세성사_혈세_2624.htm <----- 여기!

* 예수님의 명에 의하여 세례자 요한이 예수님께 세례를 베풀었을 때에, 장차 거행될 그리스도교 세례와 관련하여, 무슨 일이 발생하였을까?: 25:06-25:5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님께서_세례받으심의_결과_2624.htm <----- 여기!

* '세례성사'라는 표현은 어법에 맞지 않다(번역 오류): 25:55-28:10-31:0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olemn_baptism_2624.htm <----- 여기!

* '대세'(代洗)는 우리나라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이다; 요즈음 우리가 알고 있는 '대세'의 기준은 보편교회 교도권이 전통적으로 가르쳐온 바로 그 기준이 아니다; '세례'는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이다; '추국일기'(1801년) 중의 이승훈의 문초 기록에서 '의방기서'에서 말하는 '기서'는 '천주교요해략'(1615년)을 말한다: 28:10-31:0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이벽에_의하여_조선에_처음_도입된_대세_2624.htm <----- 여기!

*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theological faith, 신덕)의 성경 정의(definition)(하브리 11,1): 31:05-31:2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ological_faith_2624.htm <----- 여기!

* 오늘의 복음 말씀(루카 12,49-53)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 31:22-31:5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나바르_성경_주석서_루카12_49-53_262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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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 오늘의 제1독서 입문: 예레미야서 입문: 32:00-34:1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레미야서_입문_in_다해_연중_제20주일_262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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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36:59-37:27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43:10-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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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브리서 12,2에서 '우리 믿음의 완성자[주: 1611 KJV: finisher; 1950년대 RSV 및 거의 대부문의 영어본 성경들: perfecter]'는 '우리 믿음의 완미자(perfecter)'로 번역되어야 할 것이다[번역 미숙]; '애덕의 완미'를 위한 충분 조건 한 개가 제시된, 번역 오류 없는, 1요한 4,12을 필히 학습하라: 44:54-46:0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히브리12_2에서_-완성자-_는_-완미자-_로_교체되어야_할_것이다_262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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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요망B][꼭필독] 예수님의 구속/속량 위업의 한 결과로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예수님께서 부활과 승천 과정에 단계적으로 영광을 받게 되는데, 이들 과정들을 거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최종적으로 다 받으신 영광이 곧 성령이시다; 필리오꿰 논쟁이 불필요하였음의 신약 성경 근거는 무엇일까?; '영광스럽다'라는 번역 표현은 19세기 초반에 처음으로 등장한, 형이상학을 부정하는, '느낌으로서 경신'(religion as feeling)에 따른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더 나아가, (i) '예수님'이 주님이심이, 따라서 하느님이심이,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즉, 첫 순교자 스테파노의 순교 직전 목격 증언 및 번역 오류 없는 시편 148,13에 근거하여, 증명된다; (ii) '성령'이 주님이심도, 따라서 하느님이심도, 또한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된다; (iii)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왜 '삼위의 하느님'이신지도 또한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된다; (iv) '하느님은 사랑이시다'도 또한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증명된다: 46:09-47:1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필리오꿰_논쟁-_이_불필요하였음의_신약_성경_근거는_무엇일까_262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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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꼭필청요망B] 우리들은 특히 언제 '십자가 위에서의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여야 할까?; 성모님에 대한 네 개의 교의들 중의 한 개인 '무염시태' 교의; 영혼의 질병을 지칭하는 성경 용어인 '나약함'(weakness)에 대하여: 47:18-48:34-5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우리들은_특히_언제_-십자가_위에서의_예수님의_수난-_을_묵상하여야_할까_2624.htm <-----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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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주님의 기도' 학습 계속: 51:17-56:40 

* [꼭필청요망B] 은총/성총(grace)의 정의(definition)는?; '수사학적 강조'가 논증/증명 과정에서 철저하게 배제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수사학적 강조' 그 자체로부터는 어떠한 진리도 창출되거나 혹은 도출되지 않는다: 51:17-54:3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624.htm <----- 여기!

* 마침 기도 및 복습 안내: '성모송'의 유래 안내: 56:45-57:06-58:22-58:30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