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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1일 (화)연중 제13주간 화요일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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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성주간 전례서와 성 금요일에 보편지향기도 신부님께서 모두 하시는 건가요?

2182 전경미 [agatha0316] 스크랩 2025-03-21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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