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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월 3일 (금)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보라,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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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3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10280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4-11-02

찬미 예수님

 

가을이 깊어가면서 연중시기도 이제 그 정점을 향하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변하는 계절, 변하는 세상, 변하는 인심, 이건 모두 우리가 겪는

현상들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 예수님의 말씀을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니, 우리가 믿고 기댈 것도 주님의 진리 뿐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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