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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9월 8일 (일)연중 제23주일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신다.

가톨릭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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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답송ㅣ복음환호송
8월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10158 백남용 [baekny] 스크랩 2024-07-21

찬미 예수님

 

예수님은 한 여인의 아기로 태어나서, 한 목수의 아들로 일을 배워 목수로 사시다가

어느날 제자들을 모아서 한 무리를 이끄는 유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지도자가 되셨

습니다. 한 훌륭한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오늘은 뭔가 특별한 것을

보여주셨으니, 바로 하느님의 아들이시라는 새로운 정체성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한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우리가 믿어 고백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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