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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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1-01 ㅣ No.4681

찬미 예수님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어린양으로서 이 세상에서 이루시려는

구원사업을 오늘 세례를 통하여 공식적으로 시작하십니다.

우리도 세례를 받은 하느님의 종으로서

"주님, 보소서. 당신 뜻을 이루려 제가 왔나이다."라고 아룁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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