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5월3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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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4-16 ㅣ No.4941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그 소리 온 누리에 퍼져나가네!"

시편 말씀처럼 주님의 말씀은 그 자체로 온 누리에 퍼져나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말씀을 전하는 도구가 된다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우리 삶의 현장에서의 사도는 바로 우리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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