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위령의 날(가해) 둘째미사 복음환호송 - 김재연 루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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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위령의 날(가해) 세 개의 미사 복음환호송은 요하네스 브람스(Johannes Brahms, 1833-1897)의 모테트 중,
"Warum ist das Licht gegeben dem Muhseligen? 어찌하여 고생하는 이에게 빛을 주시고 영혼이 쓰라린 이에게 생명을 주시는가? " 를 페러프레이즈하여 작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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