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가해)복음환호송 - 김재연 루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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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lucy_kim] 쪽지 캡슐

2017-06-14 ㅣ No.5075

†  주님의 교회는 하나의 빛. 

 

그레고리오 성가 텍스트 중, " Viderunt omnes" 를 페러프러이즈하여 작곡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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