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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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3-05 ㅣ No.4804

찬미 예수님!

 

"천사가 알리신 말씀 그대로, 마리아 예수를 잉태하셨네.

 아베, 아베, 아베 마리아!"

오늘은 바로 이 사실을 경하하며 드리는 대축일입니다.

개신교회에서는 '수태고지'라 하면서도 무시하고 지내고

기톨릭교회에서는 예전부터 '성모영보'라 하며 대축일로 지냈습니다.

수많은 미술가들은 이 장면을 상상하며 걸작품들을 남겼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아름다운 장면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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