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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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경쓰기를 꼭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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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agnes54] 쪽지 캡슐

2017-03-19 ㅣ No.1969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우리말 성경쓰기를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한답니다. 참 묵상도 되고 타자연습도 되어 좋더라고요. 그런데 늘 아쉬운 것은 영어로도 한 번 도전하고 싶습니다. 더 눈이 나빠지기 전에 말이예요. 칠 십이 넘어면 힘들것 같아서 오늘은 자료실에 문의드립니다. 영어성경쓰기를 부탁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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