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주님 승천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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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5-14 ㅣ No.4982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환호소리 가운데 하느님이 오르신다. 나팔소리 가운데 주님이 오르신다."

이런 날엔 미사 중에라도 북치고 나팔 불며 노래하고 싶어집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승리가 완성되기 때문입니다.

승천하시는 주님을 따라서 우리 모두도 언젠가는 승천하기를 기대합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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