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5월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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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5-14 ㅣ No.4983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아기 예수를 잉태하신 즉시 이미 세례자 요한을 임신한지 6개월 된 엘리사벳을 방문하십니다.

그리고 위대한 노래인 '마니피캇'를 부르셨습니다.

당신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을 잉태하신 것은 오로지 주님의 굽어보심 덕분이라고 노래하셨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사제로서의 직분을 다 이루고 은퇴하여 행복하게 사는 까닭은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필요로 하는 곳들이 있어서 대축일 뿐만 아니라 축일급의 미사를 위해서도

화답송과 복음환호송을 올려드리고 있습니다. 요긴하게 쓰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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