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교육ㅣ심리ㅣ상담

엄마와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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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cotty75] 쪽지 캡슐

2017-08-14 ㅣ No.411

속좁거나 하찮다 할수있겠지만

엄마와 저는 늘 유대감이없는 그래서 저도 개념없는 사람인것도같고

서로간에 성격유형도 상극인데다

새포도주를 헌부대에넣어 상심이매우커서 상심이매우커서한맺히게 상처가됩니다.

더욱이 이것으로 분심이가실날이 평생없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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