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전례ㅣ미사

영성체후 영성체송을 하지 않는 본당도 있던데 어떤 이유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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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장 [sandulnon] 쪽지 캡슐

2017-08-14 ㅣ No.1682

요즘 성당에 따라 영성체를 마친 다음에 영성체송을 같이 읽는 곳이 있고 안 읽는 곳이 있는데

 

어떤 것이 맞는 건가요?

 

마음 속으로 각자 하는 건가요?

 

매일미사에 적혀 있는 것을 보면 같이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은데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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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 미사, 영성체, 영성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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