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삼위일체 대축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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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5-28 ㅣ No.5033

찬미 예수님

 

삼위일체 대축일을 맞으며

세 위격을 가지시고 하나의 존재를 이루시는 완전한 사랑이신 하느님의 사랑 안에

우리도 초대되었음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성삼위처럼 우리 신자들도 서로

사랑하여 사랑의 신비체, 사랑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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