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
찬미 예수님
불과 30여년 전에는 본당 마다 매년 수백 명씩의 세례자를 냈습니다. 그 즐거운 비명 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한데 지금은 상황이 너무도 많이 변했습니다. 이 사회에 우리가 무엇인가 다르게 보이고 있는 모양입니다. 오늘 전교주일에 우리 자신을 다시 바라봅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0 2,412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