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6일 (화)
(백) 부활 제3주간 화요일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27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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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9-25 ㅣ No.5302

찬미 예수님

 

추석 연휴 아주 달콤하게 보내시고 계시지요?

추석은 추수 감사라는 의미와 직결되어 있고,

이는 조상들 은덕에 감사와 주님 은총에 감사가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살지만, 

특히 추석 명절과 긴 휴가기간 동안 더욱 감사드려야겠지요.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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