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대림 제 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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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6-11-20 ㅣ No.4587

찬미 예수님

 

"주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오늘 화답송의 가사입니다.

오늘 우리나라는 정의와 평화가 꽃 피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같은 소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서로의 마음이 갈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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