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31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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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6-10-16 ㅣ No.4512

찬미 예수님

 

유난히도 덥다고 했지만 시월도 어느 사이 끝나갑니다.

그리고 연중 주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캐오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우리 집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님을 모심으로써 한 해의 영적 수확을 하도록 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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