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31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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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유난히도 덥다고 했지만 시월도 어느 사이 끝나갑니다. 그리고 연중 주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자캐오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우리 집 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님을 모심으로써 한 해의 영적 수확을 하도록 합시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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