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김서영씨 화답송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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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복수 [sea2224] 쪽지 캡슐

2016-10-21 ㅣ No.4526

김서영씨의 화답송이 아직 안 올려 졌네요. 간절히 기다립니다. 알렐루야도 같이 있기 때문에 참  편한데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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