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3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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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오늘 주일 말씀의 주제는 우리들의 부활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주님을 믿고 살다가 죽고 믿음 안에서 다시 부활하여 영생을 누릴 것입니다. 혹시 이 교리가 헛된 말로 들리지는 않는지요?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현세에서의 삶에 너무 모든 것을 걸고 있어서 말입니다. 주님 안에만 행복과 영생이 있음을 새삼 고백할 필요가 있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일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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