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32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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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6-10-23 ㅣ No.4527

찬미 예수님

 

오늘 주일 말씀의 주제는 우리들의 부활입니다.

우리는 세상에서 주님을 믿고 살다가 죽고

믿음 안에서 다시 부활하여 영생을 누릴 것입니다.

혹시 이 교리가 헛된 말로 들리지는 않는지요?

오늘을 사는 사람들이 현세에서의 삶에 너무 모든 것을 걸고 있어서 말입니다.

주님 안에만 행복과 영생이 있음을 새삼 고백할 필요가 있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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