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3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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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1-09 ㅣ No.4690

찬미 예수님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은 사도들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성음악 봉사자로서의 소명에 이렇게 응답했습니다.

주님께서 부르셨으니

주님께서 우리의 소명을 이루어주실 것입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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