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악보ㅣ감상실

[화답송][NWC] [가해] 연중 제10주일 - 박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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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성가대 [piusmok5] 쪽지 캡슐

2008-05-31 ㅣ No.7135

+ 찬미 예수님

박현미 체칠리아 작곡의 연중 제10주일 [가해] 화답송 NWC파일을 올립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귀한 시간을 바쳐 작곡해주시는 체칠리아 자매님과 라파엘 형제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눔의 신비에 감사드리며,

목5동성당 성가정성가대 나눔터지기 올림

화답송 : 시편 50(49),1과 8.12-13.14-15 (◎ 23ㄴ)
◎ 올바른 길을 걷는 이에게 하느님의 구원을 보여 주리라.
○ 하느님,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며, 해 뜨는 데서 해 지는 데까지 땅을 부르시도다. “너의 제사 때문에 너를 벌하려는 것이 아니니, 너의 번제야 늘 내 앞에 있도다.” ◎
○ “나 비록 배고프다 하여도 네게 말하지 않으리니, 누리와 그를 채운 것들이 나의 것이기 때문이로다. 내가 황소의 고기를 먹고, 숫염소의 피를 마시기라도 한단 말이냐?” ◎
○ “하느님에게 찬양 제물을 바치고, 지극히 높으신 분에게 네 서원을 채워 드려라. 그리고 불행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나 너를 구하여 주고 너는 나를 공경하리라.” ◎  

오늘 전례
예수님께서는 마태오의 집을 방문하셨습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세리와 어울리는 것을 싫어했지만 주님께서는 그와 함께하시며 제자로 삼으셨습니다. 이에 감동한 마태오는 정성으로 예수님을 모십니다. 주님께서는 마음을 보시지, 겉모습을 보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넓은 마음을 묵상하며 깨달음을 청합시다. <매일미사에서>

* 이 날의 미사 전례문 전체를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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