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화답송ㅣ복음환호송

연중 제 19주일 화답송, 복음환호송, 단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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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용 [baekny] 쪽지 캡슐

2017-07-30 ㅣ No.5171

찬미 예수님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물 위를 걸어오시는 주님을 보고 베드로가 한 말입니다.

그렇게 해서 베드로도 물 위를 걸어보았습니다.

우리도 삶의 두려움에 싸이게 될 때면 베드로처럼 기도해봅시다.

그러면 베드로처럼 두려움 위를 걷게 되겠습니다.

 

백   남  용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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